리뷰월드

요즘 감자를 많이 얻어와서 감자 풍년~~ 우리 집도 감자를 삶고, 다른 집도 감자를 삶는지 냄새가 난다 여기저기서 감자 파티를 하는 것 같은~~ 에어프라이어에 감자를 구워서 구운 감자처럼 해서도 먹고. 그래도 아무래도 제일 많이 잘 먹을 수 있는게 휴게소 감자닷 ㅋㅋㅋ 휴게소 감자 만들기는 쉽다. 그냥 감자를 쪄서 버터를 넉넉히 넣고 버터 이불을 입히는거다. 그리고 소금 조금 설탕은 좀 많이 뿌리면 완전 맛있는 휴게소 감자가 된다~ 내 입맛에 맞출 수 있으니 휴게소에서 파는 감자보다 사실 더 맛있다는~~~ 그리고 또 많은 감자를 마구마구 퍼 먹을 수 있는게 감자샐러드 내가 좋아하는 마요네즈 잔뜩 뿌리면 그냥 뜨거울때도 마구마구 퍼 먹을 수 있다 ㅋㅋ 그리고 모닝빵에 감자샐러드 속을 넣고 감자샌드위치 계란..

대전 빕스 둔산점 SK T데이 7월메뉴 대전엔 슬프게도 빕스가 이젠 둔산점 하나 밖에 안 남았답니다.. 어흑.. 그나마 세이백화점에도 있을땐 세이백화점 빕스랑 빕스 둔산점이랑 둘 중에 하나 골라서 가는 것도 있었는데 이젠 뭐..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그리고 T데이 같은 할인을 많이 하는 날엔 빕스 있는 건물에 주차도 힘들어요.. 그럼 앞에 있는 다른 주차건물로 들어가는데 그곳은 주차를 한 시간 밖에 안 해줘요. 당연히 빕스에 들어가면 한시간 이상은 먹고 오는데.. 주차비를 더 내고 와야 하지만. 뭐 .. 그래도 빕스에서 40%나 할인받아서 먹으니 그쯤은 괜찮다.. 라며 주차하고 길건너서 넘어가긴 하죠. 역시 큰 할인의 위력은 ... 대단해요 ㅋㅋ 7월 첫째주 T데이~~~ T데이에는 빕스 40% 할인 된..

대전 현대아울렛 잇와플 팝업스토어 식당가에 있어요. 오늘은 날이 흐릿 비도 살짝 오락가락. 어젠 하루종일 엄청나게 비가 내려서 오늘도 비가 온댔지만 안 온게 일기예보는 안 맞지만 다행스럽죠. 잠시 드라이브만 다녀오고.. 이런 비오는 날은 빗길 드라이브 하거나 아니면 실내에서 노는게 좋죠. 실내 데이트 아니면 이런 백화점이나 아울렛에서 쇼핑하고 맛있는거 먹고 마시고~ 노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원래는 이 팝업스토어 자리에 부산 이가네떡볶이 팝업이었는데.. 그리고 옆에는 속초 만석닭강정. 그래서 이가네떡볶이에서 떡볶이랑 튀김 먹고 만석닭강정은 포장하는게 원래 목적이었는데. 뜨아~~~~ 여기 팝업은 금방금방 바뀌는 것 같긴해요. 그 전에는 이자리에 무슨 대왕카스테라 팔았었거든요. 지난주엔 대전 현대백화점 ..

애슐리 퀸즈 플러스 스테이크 주말메뉴~ 애슐리 클래식 매장은 이제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고. 다들 애슐리 퀸즈 매장으로 바뀌었죠. 그리고 다시 또 애슐리 퀸즈 매장 중에서 여러 곳들이 애슐리 퀸즈 플러스 매장으로 변신중~~ 애슐리 퀸즈 플러스 매장에서는 평일 저녁과 주말에 인원 수대로 스테이크가 따로 서빙되서 나오는 매장이에요. 애슐리 퀸즈 플러스 매장은 대전에 아직까지는 없는것 같기에 세종으로 다녀왔어요. 지난주엔가 세종 애슐리 퀸즈 매장은 애슐리 퀸즈 플러스 매장으로 바뀌었거든요. 애슐리 퀸즈 매장에서도 스테이크는 가끔 주문해서 먹고. 애슐리 밀키트 주문하면서도 가끔 먹기에 애슐리 스테이크는 미국산이기는 하지만 가성비 좋고, 맛도 좋다고 생각하기에 일인당 2천원이 더 추가되는 애슐리 플러스 퀸즈 강추!..

스타벅스 서머 md 2차 다음 주 화요일 6월 8일 스타벅스 2021년 두번째 여름 행사를 시작하네요. 요즘 2021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 행사로 쿨러랑 랜턴해서 핫하죠. 그래도 정말 올해는 너무너무 만족스러운게 프리퀀시 행사 제품 받는다고 새벽부터 스타벅스 앞에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는거죠. 작년까지만해도 특히나 더 인기가 많은 레디백 덕분에 오픈런은 기본이었죠. 그 더운 날에 아침부터 스타벅스 문열기를 기다렸는데 내 앞에서 재고가 바닥이 나면.. 정말 인내심도 바닥이 나고 ㅎㅎㅎㅎ 그래도 올해는 프리퀀시 다 모으면 날짜도 미리 선택하고 받을 상품도 선택하고 선택한 스타벅스 매장에 가서 바로 찾아오기만 하면 되니 우리 스타벅스 파트너님도 덜 힘드시고, 모두에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올해도 랜턴이랑 쿨..

비오는 날 스타벅스 프리퀀시 모아서 오늘 찾는 날 프리퀀시 모으느라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많이 마셨다는~~ 오늘 받아온 아이는 서머데이쿨러 그린 스타벅스는 그린이지~~~ 역시 올해도 만족스러운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 쿨러사면 살 수 있는 다회용백도 2500원 주고 사고. 안 그러면 들고가는데 어려움이 있으니 당연히 사는거 추천 요즘 스타벅스에서는 샌드위치보다 밀박스 더 많이 먹고있다 따뜻하고 뭔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느낌 에그베이컨 브리오슈 밀박스 5900원 요즘 밀박스는 보통 5900원 따뜻하게 데워주셔서 빵도 구우니 더 먹음직스럽다. 치킨 시저샐러드도 내 스타일 그리고 에그는 다 맛있다는.ㅋㅋ 비오는날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딱 잘 어울리는 느낌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