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딜리버리 기브미파이브 추천

아웃백 딜리버리 기브미파이브 추천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한때 TGIF,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둘이 엄청 인기가 많았던 적이 있죠.

그런데 요즘엔 TGIF는 나도 잘 안 가게 되고..

아웃백은 예전 명성을 되찾고 있는 것 같아요.

사람들 엄청 많더라구요.

 

크리스마스에 크리스마스 연휴, 그리고 연말이 되니 아웃백에 갈일이 좀 생기고 있네요.

빕스나 아웃백 그렇게 좀 갈 듯 싶어요.

 

오늘도 아웃백에 다녀왔는데

예약을 안 하면 무조건 12시 전에 가도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크리스마스에는 어지간하면 예약도 이젠 안 되는 곳들이 좀 있을 것 같아요.

 

 

한동안은 아웃백 딜리버리도 많이 해서 먹었죠.

배달도 하고, 픽업도 가고~

그렇게 아웃백 딜리버리 이용을 많이 했었어요.

내가 아웃백에서 좋아하는 메뉴는 투움바 스테이크 파스타랑 기브미파이브

 

스테이크 그런 것들보다 코코넛쉬림프랑 여러가지 골고루 다 먹을 수 있는

기브미파이브 좋아해요.

기브미파이브 추천

 

아웃백 딜리버리 박스

 

깔끔하게 포장해줘서 좋아요.

포장에도 아웃백의 그 식전빵

부시맨브레드도 하나 담아준답니다.

스프 담고, 볶음밥도 담았는데

추가는 안 하는게 나을 듯 해요.

그냥 볶음밥은 별루였고, 스프도 그냥그냥

볶음밥이랑 스프는 매장에서 먹을때나 추천......

스프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볶음밥은 정말 좀 놀랐어요.

이것은 볶음밥이 아닌데....

맛도 소금이 있는 곳 있고, 없는 곳 있고..

이것은 뭐였나..싶었네요.

바쁘셨나보죠.

아웃백의 인기 애피타이저 5가지 종류를 맛 볼 수 있는 플래터

골드 코스트 코코넛 슈림프, 크리스피 쿠카부라 윙

레인지랜드 립래츠, 오지 치즈 후라이즈, 그리고 치킨 핑거

 

이 다섯가지를 골고루 맛볼 수 있는 아이였는데

 

이때는 오지 치즈 후라이즈 빠지고 치즈스틱 들어있었어요.

아쉽....

나는 오지 치즈 후라이즈가 좋은건뎁...

골드 코코넛 슈림프

 

괌에서 먹던 그 아이의 맛도 나는~~~

오히려 아웃백 이 아이가 더 통통하고 더 맛있는 것 같기도 하고~

 

치즈스틱

치즈스틱도 나쁘진 않았으나..

이때는 감자수급이 어쩌고 저쩌고 할때라서 아마 그랬었던 듯 해요.

부라카라 윙도 

치킨이니 어찌 맛이 없을수가 있겠어요~~~

 

난 언제나 메인메뉴 보다는 애피타이저나 디저트 종류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ㅋㅋ

그래서 보통 이런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는 샘플러 종류들도 참 좋아한다죠.

그래서 주로 그런 메뉴들 여행가도 주문해서 먹고.

장점은 보는대로 여러가지 메뉴들을 골고루 먹을 수 있다는거고.

그리고 낯선 곳에 가도 어지간해서는 실패할 확률도 없다는거죠 ㅎㅎㅎ

 

내일은

아니 이제 12시가 넘었으니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어요~~~

 

원래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보내는거죠 ㅎㅎㅎ

맛있는 치킨~ 케이크~ 그리고 음음~~~ 

난 일단 외식을 하니까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