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라코스테 서머 프리퀀시 의자 가방

스타벅스 라코스테 서머 프리퀀시 의자 가방

 

벌써 6월 마지막날

 

이번 스타벅스 라코스테 서머 프리퀀시는

처음 시작전부터 인기가 아주 많았었죠.

 

원래도 6월말이면 서머 프리퀀시 인기 있는 증정품들은 솔드아웃되서

아침 7시부터 열심히 스타벅스 앱에 들어가서 접속을 하는데

이번엔 벌써 흰색 라코스테 가방은 솔드아웃이더라구요.

 

그리고 오늘도 잠깐 흰색 가방 솔드아웃을 보다가

그린 가방으로 들어갔더니 

내내 집 근처로 잘 잡았는데, 마지막 누르니 끝났다고..

ㅎㅎㅎ

 

올해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는 

이제 여기서 끝내고

그냥 라코스테 타올로 끝내야 할 듯 싶어요.

 

 

처음엔 의자가 가장 인기가 많을 것 같아서

의자부터 받기 시작했는데

보니까 또 가방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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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받은 이번 2025년 스타벅스 라코스테 서머 프리퀀시 그린 의자

 

생각보다 무게가 좀 있어서

그냥 들고 오기는 힘들고

조금 거리가 있다면 차를 이용하시는게 좋을 정도였지요.

 

 

원래도 뭘 받아오거나, 사와서는 

뜯지도 않고 그냥 두는 경우가 많이 있으니..

 

이번에도 의자 받아 놓고도 그냥 잘 집에 두었죠.

 

 

그 다음번엔 스타벅스 라코스테 의자 아이보리

 

 

 

그리고 세번째로 받은건 스타벅스 라코스테 그린 가방

 

 

 

이렇게 세개를 받아 놓은건 한참이나 지났는데

아직까지 그 다음으로 못 넘어갔네요.

 

 

이번엔 프리퀀시를 더 주는 행사를 더 자주 하고 있으니

 

더 많이 몰리는 것 같아요.

 

올해는 정말 증정품 받는게 엄청 힘드네요.

 

아마도 타올이 많이 남아서 타올로 남은걸 다 돌릴수도..

암튼 마음을 비우고

그냥 타올을 받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는게

지금 생각이에요~

 

 

 

원래 이번 스타벅스 프리퀀시 목표도 딱 여기까지였었죠.

 

그러다가 시간도 많이 남고, 

어차피 스타벅스는 계속 가고~

그러다보니 진작에 넘쳐서 계속 가방 아이보리 신청하고 있는데

이렇게까지 오래 안 된적이 없는데..

힘드네요.

 

 

 

몇 년전 스타벅스에서 서머 프리퀀시 증정품으로 의자 줬었는데

그때 의자는 좀 작아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좋았지요.

 

이번엔 자리는 넓어서 좋았어요.

그런데 단점이 있다면 의자 다리가 좀 낮아서..

그건 좀 아쉽다는 평이죠.

 

 

 

이렇게 사진을 찍지 않으면 

이렇게 뜯었을리가 없을 것 같은..

 

사진 찍는다고 이렇게 오픈해서는 사진 찍고

그냥 이대로 또 방에 방치 해 놓고 있죠. ㅋㅋ

 

 

 

그참에 그동안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로 받은 것들 열어보고~

 

여기에다가 아이스박스랑 레디백, 그리고 돗자리 등등 더 있지만

일단 방에 놓으니까 이만큼 골고루~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아마도 랜턴이었을거에요.

 

랜턴 할때는 지마켓에서 살 수 있는 것들도 있었어요.

그래서 랜턴은 스타벅스 증정품은 파란색, 핑크색, 블랙 

아마 그랬을거고.

 

흰색이랑 다른 하나는 판매하는건데

골고루 다 받고, 다 샀죠. ㅎㅎ

 

그리고 캠핑 갈때도 기억날때는 하나씩 들고 갈 때도 있고

여전히 그냥 상자 안에 있는 것도 있고~

 

 

올해도 벌써 반절이나 지나갔어요.

 

이제 스타벅스 프리퀀시도 20여일 남았네요.

아직 프리퀀시 모으시는 분들은 힘내시구요.

 

의자는 다시 들어온다고 하니까~

의자를 기다리시는 분들은 

계속 7시에 접속!!

그리고 가방은 아이보리는 솔드아웃

그린은 아직 당일예약 아니지만

곧 당일예약으로 뜨겠죠.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 만으로도 

캠핑이나 여행, 나들이 갈때 사용하기에 충분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