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윈터 프리퀀시 램프 2025 다이어리

스타벅스 윈터 프리퀀시 램프 2025 다이어리

 

챌린지라는게 

나를 얼마나 또 긴장감 넘치게,

얼마나 내가 또 이런걸 열심히 하게 만드는지 

아는 사람 말고는 모를거에요.

 

그냥 이게..

챌린지 시작한다고 하면

안 해도 되는거지만

나는 그냥 꼭 또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해서..

 

오늘도 여행으로 바쁘지만.

그래도 시작한 챌린지이기 때문에

 

우선순위가 또 다른것보다 먼저 올라가게 되네요.

 

짧더라도, 그래도 어쨌든 뭔가는 쓰고 가자.

 

요즘 해외여행을 많이 가기도 하고

예전보다는 내가 완전 스피디하게 

스타벅스 윈터 프리퀀시를 열심히 모으는 편이 아니라서

이제 램프 하나를 받았네요.

 

스타벅스 이번 윈터 프리퀀시 증정품은 

램프도 다 마음에 들고

늘 다이어리는 받아야 하는거라..

다이어리도 원래는 세 개를 다 받아야 하는데

그건 안 될 것 같고..

 

램프 두 개, 다이어리 두 개를

 받으려고 도전중인데

진도가 잘 안 나가네요.

 

그나마 어찌어찌 해서 램프 하나는 신청한 상태이고.

 

그런데 다음 번 램프는 잘 되려나..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예약하는 것도 힘들고

보통 프리퀀시 시작하고 한달정도 지나면

슬슬 증정품이 하나둘 솔드아웃이 진행이 되니까요.

 

이번 여행에서 돌아가면 또 열심히 모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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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타벅스 램프

딱 이렇게 두 가지 디자인 

딱 이 디자인에 이 색 두개를 받으려고 생각중이에요.

 

내 뜻대로 되는건 아닐거니까..

 

그래도 열심히 노력은 해 봐야죠;.

 

시간이 될땐 혼자 아침에 가서 커피 4잔을 주문한답니다. ㅎㅎ

 

그동안 너무 게으르고 아무 생각없이 

그란데 사이즈로 블렌디드만 잔뜩 마셨더니만

빨간 미션 스티커만 가득한 나의 스탬프 판

 

ㅎㅎㅎ

그래도 스타벅스 증정품 예약하는 날

아침 7시 훨씬 전에 눈을 떠서 7시에 바로 들어가서 예약해서

뭐..

그것만으로도 다행~~~~

 

단호박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

 

가볍게 커피랑 같이 먹기 좋아죠.

 

그리고 누가 뭐래도

스타벅스에서는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많이 마시는 음료가

바로 또 이 토피넛라떼죠.

 

토피넛라떼는 스타벅스 아니면 또 이 맛이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내가 자주 섭취하고 있는 스타벅스 도넛

올드 페리 도넛

스타벅스 올드페리도넛 피스타치오 맛 

최고최고~~~~

 

도넛이 맛이 깔끔해서 망고바나나블렌디드랑 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둘이 색도 참 잘 어울리고~~~

 

여행 와서도 스타벅스 많이 가고 있네요.

그냥 .. 

스타벅스는 어딜가나 그 아는 그 맛

그리고 스타벅스 그 나라만의 신메뉴를 마시고 오는 재미도 있죠~~

 

 

올드페리도넛은 한정 콜라보 메뉴라죠.

 

그래서 더 열심히 먹고 있어요 ㅎㅎ

혹시라도 올드페리도넛 안 드셔보셨으면 드셔보시어요.

가격대는 6천원대라 좀 있지만

요즘 뭐 유명한 빵은 다 가격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