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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더현대 크리스마스공방

Carrie lee 2025. 10. 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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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더현대 크리스마스공방


현대백화점이 ‘크리스마스 공방’으로 변신한대요.
2022년 ‘해리의 곡물창고’,
2023년 ‘해리의 꿈의 상점’,
2024년 ‘움직이는 대극장’에 이어서
인증샷 성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는중


현대백화점은 11월 1일부터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백화점과 아울렛 전국 점포에서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 주제의 테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한다죠.



“잊혀져 가는 ‘손의 온기’와
‘진심 어린 교감’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싶었다”
“손편지, 수공예처럼 손으로 마음을 전하는 과정을 이미지로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연말 인증샷 성지로 자리매김한
더현대 서울의 5층 사운즈 포레스트 H빌리지에서는
현대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시그니처 캐릭터
‘아기 곰 해리’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가 펼쳐진대요.


H빌리지에 들어선 산타의 집, 편지 공방, 선물 공방,
포장 공방, 루돌프의 집 등
5개의 코티지(Cottage·전통적인 시골집)를 차례로 관람하면서
크리스마스 선물의 기적을 완성할 수 있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직접 손편지를 쓰거나
선물을 포장하는 체험도 할 수도 있대요~~~

더현대 서울 H빌리지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죠.

현장에서 QR코드로 대기 예약도 가능하구요.

지난 23일 진행된 1차 네이버 사전 예약에는
동시접속자 4만5000명이 몰리며 30분 만에 마감됐어요ㅠㅠ


현대백화점 전국 점포들도
아기 곰 해리와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이어간다고 하죠.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정문 광장에는
대형 트리와 포토존을 설치해 따뜻한 볼거리도 많아요.


판교점은 1층과 5층 사이 뚫린
수직 공간인 보이드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는 장면을 형상화환 대형 부엉이 조형물 장식이 설치된대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내달 15일 야외 광장에 크리스마스 마을이 펼쳐진다고 하네요.
13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높이 6m, 너비 8m, 길이 15m의 ‘산타의 집’이 들어선대요.

현대백화점이 자체 개발한 ‘2025 크리스마스 에디션’ PB 상품도 출시한다고 하네요.

대표 상품은 모자와 망토를 두른
‘해리 곰인형 리미티드 에디션’

키링, 머그컵, 엽서, 오너먼트 등
60여 종의 크리스마스 소품도 선보인다고하죠.

디즈니스토어·흰디·피어 등 현대백화점 IP를 활용한 상품도 있대요.

“매년 새로운 크리스마스 테마 연출을 통해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철학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억 속에 남는 특별한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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